mobile background

황금 카니발

GOLDEN CARNIVAL

도시의 삶에 지쳐있는 이에게 쉼을 선사해주는 공간, 

 오랜 시간을 머금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포들. 

 주인장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매력적인 공간들. 

 이렇듯 모두가 각기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에서 

 '황남동 카니발'은 시작했습니다.

 2024년 올해는 황남동을 넘어 봉황대와 금리단길의 공간들까지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붙혀진 이름인 '황금카니발'. 특별히 음악과 맥주가 함께하는 축제로 맞이하도록 할게요. 

 작은 공간, 두 눈 앞에서 뮤지션들의 숨소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작은 페스티벌'.

 혼자 잠시 쉬어가도,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거에요. 

 저희는 그럼 푸르른 가을, 천년고도, 경주에서 만나요

mobile background

도시의 삶에 지쳐있는 이에게 쉼을 선사해 주는 공간,

오랜 시간을 머금고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포들.

주인장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매력적인 공간들.

이렇듯 모두가 각기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에서

'황남동 카니발'은 시작했습니다.

2024년 올해는 황남동을 넘어 봉황대와 금리단길의 공간들까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붙혀진 이름인 '황금카니발'.

특별히 음악과 맥주가 함께하는 축제로 맞이하도록 할게요.

작은 공간, 두 눈 앞에서 뮤지션들의 숨소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작은 페스티벌'

혼자 잠시 쉬어가도,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거에요.


저희는 그럼 푸르른 가을, 천년고도, 경주에서 만나요.

mobile back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