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TT



어느날 그때 황오동에서 만나요.


아름다운 동네 황오동에 위치한 소중하고 따뜻한 동네 카페랍니다. 도로변 초입에 자리잡은 카페 ODTT(오뜨)는 베이지톤의 단아한 느낌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더욱 편하게 해주네요. 여럿보다 혼자 경주여행을 왔을때 들려준다면 더욱 좋은 곳으로 동네 카페의 정 겨움을 고스란히 느끼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향긋한 커피를 앞에 두고 치즈케잌 한 입 곁들인다면 그 어떤 고민과 걱정도 눈녹듯 스르-륵. 바로 여기 ODTT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하드코어/펑크 음악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그것도 경주 인근의 대구라는 도시에서 2000년대 초반 자생적으로 발화된 무브먼트를 당시 '오매 도레코드'의 수장이었던 '김태훈'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우리 동네 카페에서 이야기 들어보는 로컬의 음악연대기. 아 귀한 시간이다 정말로.


Theme I'대구하드코어(TCHC)- 오매도크루의 기억' (by 김태훈 @bongsancomics)

Place : ODTT / 황오동 114-5 @odtt_coffee